한통엔지니어링이 해외 통신망 확장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11일 한통엔지니어링(대표 김덕식)은 올해 매출실적을 지난 해 2백30억원보다 50%가량 늘어난 3백50억원으로 책정하고 해외사업에서 지난 해보다 4배가량 늘어난 3백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통엔지니어링은 이를 위해 최근 「해외사업 개발팀」을 신설해 기존 필리핀 전화확장사업외에 인도네시아지역의 통신공사 전화망 사업에도 현지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한편 한통엔지니어링은 올해 내수분야에서는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부 및 시스템통합(SI)사업부 등의 부서를 폐지하는 대신 지리정보시스템(GIS)사업부를 신설해 관련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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