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2차 종합유선방송국(SO)에 대한 공보처의 조기허가 일정이 구체화하면서 전국이 다시 신규 추진사업자들의 열풍으로 휩싸일 움직임.
공보처가 올 2월 말까지 전국 23개 지역에 대해 사업제안서(RFP)를 고시하고 5월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알려지자 각 지역내 신규 추진사업자들의 움직임이 구체화하고 있는 상태.
미허가 지역내 1백여 중계유선업자들을 비롯 정보통신 등 신규사업에 진출하려는 기업들도 이에 적극 가세할 움직임이어서 지배주주로 참여할 업체수만도 무려 1백여 사업자를 넘어서는 등 지난해 상반기의 통신사업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케이블TV SO가 새로운 정보통신산업 진출 창구로 변모한 것 같다』며 『향후 이들 신규 추진사업자들간 난타전이 우려된다』고 분석.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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