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키아가 15.1인치 대형 DSTN(2중 슈퍼 트위스트 네마틱) LCD를 탑재한 데스크 탑PC를 이달안에 시판한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아키아는 15.1인치 DSTN LCD 「MD15X」와 펜티엄프로 2백MHz급 MPU를 탑재한 데스크 탑 PC를 세트 상품으로 40만엔에 시판한다.
업계 최대급인 15.1인치 LCD를 내세워 수요확대를 노리고 있는 아키아는 현재 14.5인치 컬러 TFT LCD를 채용한 데스크 탑 PC를 시판 중에 있다. 아키아는 최근들어 대형 LCD 탑재 기종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판단, TFT방식에 비해 가격면에서 대형화가 손쉬운 DSTN방식으로 LCD 탑재 기종의 종류를 늘려나가고 있다.
아키아는 자사 PC 모든 제품에 히타치제작소와 호시덴, 샤프의 LCD를 채용하고 있다. 이번 DSTN 방식 채용은 최근의 TFT LCD 부족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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