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대표 최인학)이 기존 자동이득조정(AGC)회로를 내장한 광역 무선호출기(삐삐)인 「리베로」의 후속모델로 「리베로 프로」를 개발, 이달 초부터 출시했다.
이 광역삐삐는 20개의 메시지 저장기능을 비롯해 메시지선택 확인, 삭제기능, 8가지 수신경보음 기능, 메시지 수신시각 및 날짜표시기능, 저전압 배터리기능, 전화번호부 기능, 3종류의 알림기능, 10개의 메시지 보호기능, 메시지 포화표시기능 등을 구비하고 있다.
전면표시(Front-View)방식으로 심플한 감각과 곡선형의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한 이 광역삐삐의 크기는 38*62*17mm, 배터리를 포한한 무게는 40g이다.
<김위년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8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9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