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데이터 처리능력을 2배 이상 향상시키는 DDR(Double Data Rate)기술을 채용한 「싱크D램Ⅱ」의 개발을 추진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싱크D램Ⅱ」 개발에 채택되는 DDR기술은 2개의 신호를 동시에 처리함으로써 데이터 처리능력을 2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반도체 표준화기구인 JEDEC(Joint Electronic Device Engineering Council)에서 표준안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싱크D램Ⅱ」는 향후 고성능 PC, 워크스테이션, 고기능 게임기 등의 주기억장치나 그래픽 메모리에 채용되며 삼성전자는 64MD램부터 이 기술을 적용, 올해 하반기 샘플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98년부터는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경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6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7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8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9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10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