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전산원(대표 김길웅)이 5일 업무흐름에 따라 수, 발신 문서를 자동처리함으로써 기업에서 종이문서를 대체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신기술사무자동화(NTOA)」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NTOA 전략은 기존 워드프로세서, 복사기, 팩스 등 개별적인 소프트웨어와 사무기기 기능을 통합,기업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서를 디지틀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개념이다. 한국기업전산원은 또 종이문서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사무자동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한국기업전산원은 고객들에게 모든 문서를 디지틀화고 기존 복사기, 팩스, 워드프로세서, 전자우편 등을 통합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모든 소프트웨어에서 작성된 데이터를 원형 그대로 직접 참조 및 인용해서 활용할 수 있는 문서호환 기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전산원은 이를 위해 이달중 기존 제품 「사무혁신탑」의 기능을 강화해 문서 결재를 포함한 행정문서를 통합처리할 수 있는 NTOA기반 제품을 제공키로 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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