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공업은 다목적 실용위성에 사용될 연료공급 라인을 제작, 미국의 일반 및 군사위성 제작사인 TRW사에 납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국산화 부품은 다목적 실용위성의 준비행모델 및 비행모델에 사용될 연료공급 라인 2세트로 다목적 실용위성 국산화 부품 중 최초로 개발, 납품된 것이라고 한라중공업은 설명했다.
한라중공업은 인공위성 국산화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 94년 11월부터 시작된 다목적 실용위성 개발사업 중 추진계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위해 덕소연구소에 인공위성 조립용 크린룸을 설치중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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