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정밀(대표 정강환)은 인텔사의 MMX칩을 탑재한 멀티미디어 PC 「티라노」를 이달 중순부터 시판한다고 4일 밝혔다.
「티라노」는 멀티미디어 데이터 처리기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1백66MHz속도의 MMX칩을 탑재하고 있는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32MB 메모리, 2.5GB 하드디스크,16배속 CD롬 드라이브 등을 장착하고 있다.
이 제품은 또 차세대 저장장치인 DVD롬 드라이브를 탑재,MPEGⅡ규격으로 제작된 각종 타이틀을 실행할 수 있으며 기존 CD 7장분량의 데이타도 함께 저장할 수 있다.
태일정밀은 이 제품의 소비자가를 2백15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정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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