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송재인)이 자동이득조정(AGC)회로를 내장한 광역 무선호출기인 「프리존X」(사진, 모델명 LGP315)를 개발, 이달 초부터 공급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 광역 삐삐는 곡선과 외형윤곽을 최대한 살려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한편 변화와 자극을 좋아하는 신세대의 취향에 맞게 외형을 금색으로 디자인 한것이 특징이다.
크기 51*40*18mm인 이 광역 삐삐는 문자로 사람의 성(姓)과 성별(性別)을 확인해주는 호출자 성표시기능을 비롯해 특수정보 표시기능, 20여종의 멜로디 및 호출음 기능, 자동 온오프기능, 알람기능, 메시지 저장기능, 미확인 경보기능, 야간정보기능 등을 구비하고 있다.
이밖에 이 광역 삐삐는 사용자가 수신지역 이동시 수동 및 자동으로 수신지역의 주파수를 선택해 주는 기능, 전화번호부 저장기능, 호출수신시 특정 멜로디가 울려 메시지를 보지 않고도 호출자를 알수 있는 기능 등을 구비하고 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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