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가전 및 컴퓨터유통업체들이 설을 앞두고 선물용 전자제품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이마트 부산본점과 사하점은 오는 5일까지 「97년 신년감사 사은행사」를 실시하면서 별도의 「1+1한정코너」를 마련, 대우세탁기와 동서쌀통, TV와 장식장 등 한대 가격으로 두대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가 하면 구입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전자랜드도 본사의 「설날맞이 히트선물 제안전」마련에 맞춰 VCR, TV, 전자레지 등 선물특가 상품코너를 선보이고 있으며, 부모님의 효도선물로 건강용품과 소형가전코너를 비롯해 자녀들을 위한 카셋트 및 오디오코너 등 설날선물로 가전제품을 제시하고 있다.
부산지역 컴팩 총대리점인 동남하이테크는 역시 5일까지 부산지역 협력점을 통해 부산, 경남지역 3백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컴팩PC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설날맞이 특별사은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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