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이용자를 위한 의료정보방송이 4월부터 위성방송시스템으로 전환된다.
대한병원협회는 현재의 병원 내 홍보비디오사업(HVS)을 크게 개선, 4월 1일부터 위성방송시스템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이에 따라 기존의 HVS 프로그램 내용을 보다 다양하고 치밀하게 구성해 질적 수준을 높이는 한편 뉴스속보와 병원뉴스를 추가로 편성해 병원 대기실 등에서 방영하기로 했다.
최근 협회는 공개경쟁입찰을 거쳐 병원 위성방송 대행사로 한국애드피아와 디지틀조선일보를 선정하고, 전국의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희망에 따라 수신용안테나, 컨버터와 29인치 TV모니터를 무상 설치키로 했다.
병원협회는 작년부터 한국애드피아가 분기별로 제작한 프로그램을 전국의 2백여 종합병원 환자대기 장소에서 방영, 병원 이용자들에게 건강과 의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조시룡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