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이용자를 위한 의료정보방송이 4월부터 위성방송시스템으로 전환된다.
대한병원협회는 현재의 병원 내 홍보비디오사업(HVS)을 크게 개선, 4월 1일부터 위성방송시스템으로 운영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이에 따라 기존의 HVS 프로그램 내용을 보다 다양하고 치밀하게 구성해 질적 수준을 높이는 한편 뉴스속보와 병원뉴스를 추가로 편성해 병원 대기실 등에서 방영하기로 했다.
최근 협회는 공개경쟁입찰을 거쳐 병원 위성방송 대행사로 한국애드피아와 디지틀조선일보를 선정하고, 전국의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희망에 따라 수신용안테나, 컨버터와 29인치 TV모니터를 무상 설치키로 했다.
병원협회는 작년부터 한국애드피아가 분기별로 제작한 프로그램을 전국의 2백여 종합병원 환자대기 장소에서 방영, 병원 이용자들에게 건강과 의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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