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룡)가 종합정보통신망(IDSN)에서 선명한 비디오 이미지로 영상회의를 실시할 수 있는 보급형 제품 「애니뷰」를 개발, 기존 제품의 절반가격에 시판한다고 1일 밝혔다.
애니뷰는 다지점 제어유닛 「MCU-20」이 포함돼 있어 윈도환경에서 단말의 예약 및 접속상태 모니터링은 물론 1대1 회의기능, 16명까지 다자회의기능, 자기진단기능 등을 지원한다.
또 다기능 코덱보드 「DVCS-2000」을 내장해 비디오, 음성통신, 데이터통신을 실현했고 전자칠판기능과 자동응답기능, 수신영상 저장기능, 전자수첩기능, 인터넷 접속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코덱보드와 자동초점카메라, 핸드세트, 다지점회의 제어유닛, 설치소프트웨어 등을 패키지 형태로 구성해 영상회의시스템으로 시판할 계획이다. 문의 3469-2608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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