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부품 전문업체인 AMP가 국내 비동기전송방식(ATM)장비 시장에 진출했다.
한국AMP(대표 윤우중)는 최근 1백55Mbps급 ATM 장비인 「셀러리티」를 발표,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한국AMP는 이제품의 공급을 위해 최근 쌍용정보통신과 제품공급자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제품공급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AMP가 이번에 출시한 장비는 ATM 워크그룹 적층형 스위치군으로 유닛 한개당 1백55Mbps급 스위치 확장 모듈을 세개까지 설치할수 있으며 최대 68개 포트까지 지원한다.
또 이더넷, 토큰링등 기존 근거리통신망(LAN)과 쉽게 연동할수 있으며 ATM포럼 및 IBM의 LAN에뮬레이션등 기능을 지원한다.
ATM 카드의 경우 S버스, PCI, EISA 및 터보채널등 각종 버스를 지원하며 솔라리스, 윈도NT, 윈도95, 넷웨어, 유닉스 등 운용체계하에서 작동할수 있다.
한편 AMP는 제품 개발을 위해 지난 94년 멀티미디어 및 네트워킹 커넥스웨어사를 인수하는등 이분야에 큰 의욕을 보이고 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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