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및 통신장비 전문업체인 하이게인안테나(대표 이돈신)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개인휴대통신(PCS)용 중계기를 개발했다.
1일 하이게인안테나는 지난 1년 6개월동안 3억여원을 들여 PCS서비스의 음영지역을 해소하는 CDMA방식 PCS 중계기(모델명 HRK-1800A)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PCS용 중계기는 건물내부 및 지하공간 등의 PCS서비스 음영지역을 해소하면서 이동중에도 PCS의 통화성공률을 향상시키며 PCS 전파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장비다.
이 중계기는 또 돌발적인 발진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득 조절 기능을 비롯해 중계기의상하회선 이득 설정과 경보 한계점 설정제어를 위한 원격 제어 기능,원격 자동 경보 기능, 정전시 3시간이상 중계기를 가동할 수 있는 백업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하이게인은 이번에 개발한 PCS용 중계기를 이달중순 한국통신프리텔, 한국이동통신 등과 함께서울 대방동, 고덕지구에서 장비 적합여부에 대한 현장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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