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프트(대표 한동원)는 29일 영한번역 소프트웨어 「워드체인지 3.0」을 개발하고 내달부터 본격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워드체인지 3.0」은 32비트 전용으로 사전기능의 대폭 개선, 유저 인터페이스 강화, 인터넷 실시간 번역기능을 추가했다.
사전기능의 강화로는 단어, 숙어, 관용어, 전문가사전 등을 사용자가 직접 편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사전이 번역과정에서 유기적으로 참조되도록 설계됐다.
또 유저 인터페이스에는 인터넷 실시간 번역기능이 추가돼 영문 웹사이트에 접속해 바로 한글로 번역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밖에 번역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번역엔진을 모듈화해 유저 인터페이스와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했다. 정소프트는 최종 마무리작업이 끝나는 대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331)32-1592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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