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29일 네트웍 컴퓨팅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고성능, 고신뢰성 제품으로 64비트 RISC프로세서인 2백50MHz 울트라스팍Ⅱ를 최초로 채용한 「그랜파워 7000시리즈」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초당 5.2GB의 크로스바스위칭기술을 적용해 하드웨어성능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상호백업에 의한 클러스터링기능을 채용해 장애자동복구기능 등 신뢰성을 크게 높였다.
한국후지쯔는 이 제품이 획기적으로 시스템버스을 개선하고 완벽한 클러스터 적용 등 기술력을 집결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공급제품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후지쯔는 이 제품을 지난해 실시한 뉴 파트너쉽정책에 의해 계약을 맺은 협력사들을 통해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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