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프로토콜(IP)을 사용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전화와 팩스를 이용할수 있는 네트워크장비가 국내에 선을 보였다.
KDC정보통신(대표 김진흥)은 최근 기업들이 인트라넷, 인터넷 활용을 위해 도입한 근거리통신망(LAN), 원거리통신망(WAN)을 통해 전화와 팩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장비인 「V/IP」를 국내 공급하기로 했다.
「V/IP」는 일반 전화 및 팩시밀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이를 도입할 경우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장비는 넷웨어, MS도스, 윈도95, 윈도NT 등 각종 운용체계를 지원하며 시스코시스템즈, 스리콤, 베이네트웍스 등의 라우터로 구축된 LAN상에서 작동 가능하다.
「V/IP」는 PC에 장착하는 아날로그 및 디지털 음성인터페이스카드와 같이 사용된다.
KDC정보통신의 한 관계자는 『「V/IP」가 기존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때문에 추가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프레임릴레이망을 사용하는 것처럼 질좋은 음성, 팩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있다』고 설명했다.
<이일주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5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6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9
방미통위, 롯데카드 CI 유출에 과태료 1125만원 부과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