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텔이 올해 플래시메모리 생산량을 지난해의 2배 규모로 늘린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인텔의 빌 하우 부사장은 최근 일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플래시메모리 출하규모를 지난해 2배인 8Mb 환산 1억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우 부사장은 품목별 출하량은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해는 4Mb 제품 출하량이 가장 많았던 반면 올해는 8Mb 제품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8Mb급 제품 출하에 주력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또 신규투자와 관련해서는 『약 1천억엔을 투자해 회로선폭 0.25미크론급 공장을 이스라엘에 건설해 내년 7월부터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우 부사장은 2000년 플래시메모리 시장규모와 관련 『조사기관들은 1백억달러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나 자체조사결과 80억-90억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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