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텔이 올해 플래시메모리 생산량을 지난해의 2배 규모로 늘린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인텔의 빌 하우 부사장은 최근 일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플래시메모리 출하규모를 지난해 2배인 8Mb 환산 1억개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우 부사장은 품목별 출하량은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해는 4Mb 제품 출하량이 가장 많았던 반면 올해는 8Mb 제품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8Mb급 제품 출하에 주력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또 신규투자와 관련해서는 『약 1천억엔을 투자해 회로선폭 0.25미크론급 공장을 이스라엘에 건설해 내년 7월부터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우 부사장은 2000년 플래시메모리 시장규모와 관련 『조사기관들은 1백억달러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나 자체조사결과 80억-90억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