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코어 업체인 한국성산이 가스보일러용 팬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 모터용 팬사업에 참여한 한국성산(대표 이동춘)은 보일러용 팬과 에어크리너용 팬을 주력 생산키로 하고 최근 대구공장에 자동화한 생산설비 2,3호기를 추가 도입,월 10만개의 팬 생산능력을 갖추고 양산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특히 정부의 도시가스 보급확대 정책에 따라 향후 급격한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가스보일러용 팬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로 하고 최근 R사 등과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가 개발한 팬은 날개가 52개로 기존제품보다 2배이상 많아 풍량이 많고 가벼우며 진동이 없는 특징이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국성산은 이 팬 부문에서 올해 월 2억원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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