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의 한국내 현지법인인 한능전기(대표 가네코 마사오)는 24일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개업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미쓰비시전기가 설립자본금 4억6천만원을 1백% 출자, 지난해 9월 설립한 한능전기는 미쓰비시전기가 국내에 판매한 컴퓨터 수치제어(CNC)장치, 주축제어장치, 서보컨트롤러, 산업용 로봇, 인버터, PLC 등 공장자동화(FA) 제어기기의 애프터서비스를 대행하게 된다.
특히 한능전기는 미쓰비시전기가 한국내에서 판매한 각종 제품의 AS외에도 부품교환, 기술교육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제품의 수입판매는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미쓰비시전기가 한국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애프터서비스를 본격화하는 것은 제조업의 글로벌화가 급격히 진행, 한국내 산업용 전자기기의 애프터서비스 요구가 크게 증대함에 따라 한국내 수요자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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