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반도체약품(대표 한의섭)이 차세대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DUV(Deep Ultra Violet)용 포토레지스트를 개발한다.
이 회사는 현재의 i라인용 제품보다 훨씬 짧은 파장의 자외선에도 감응해 회로선폭 0.18㎛ 이하의 극미세 패턴 형성이 가능한 DUV용 포토레지스트의 개발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우는 스미토모 등 일본 업체들과의 공동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별도의 개발팀을 구성,전북 익산 공장내 연구실에 DUV용 스테퍼 및 에처 등 각종 관련장비를 도입하는 등 향후 3년간 이 분야에 총 1백억원 이상을 투자키로 했다. 또한 DUV용 장비 및 재료가 i라인용 제품을 대체할 차세대 리소그라피 기술로 채택이 확실시 되고 있는 만큼 보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99년 이전에 관련 제품의 양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5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9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