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컴퓨터가 맥OS 개선판인 「시스템 7.6」을 24일부터 출하한다고 미 「C/넷」이 보도했다.
시스템 7.6은 컴퓨터 사용자가 문서 작업시 여러가지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오픈독」 및 이와 호환되며 인터넷접속 기능을 갖는 「사이버독」 기술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시스템 7.6을 탑재한 컴퓨터 사용자는 워드 문서 작업중 오픈독 호환의 웹브라우저, 표계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시스템 7.6은 또 시스템 폴더에서 파일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게 하는 확장 매니저 기능도 부가됐다.
한편, 애플은 이번 시스템 7.6 출하를 시작으로 오는 7월에 멀티태스킹 기능이 강화된 「템포」를, 98년엔 「알레그로」와 「소나타」를 각각 선보이는 등 앞으로 6개월 단위로 맥OS의 개선판을 발표할 계획이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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