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코리아(대표 이광정)가 지리정보시스템(GIS) SW의 공급에 나섰다.
23일 벤틀리코리아는 美 벤틀리가 개발한 GIS SW 「지오그래픽스」의 국내영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설립된 벤틀리코리아는 캐드프로그램 공급과 병행해 새로이 GIS SW 시장경쟁에 가세키로 하고 우선 율시스템, 한일종합산업등 2개사를 협력사로 지정,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벤틀리코리아측은 국내시장에 널리 알려진 CAD SW 「마이크로스테이션」의 사용고객을 중심으로 한 시설물관리(FM)프로그램 분야를 유망시장으로 보고 협력사의 영업력을 집중토록 할 계획이다.
지오그래픽스는 도스, 윈도NT 및 유닉스 운용환경에서 사용되는 라스터, 벡터 제작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GIS 구축을 위한 매핑 및 지형공간 분석툴로 통합적 기능을 수행한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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