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도약 2005」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조직문화를 「친절」 「권한부여(Empowerment)」 「경계없는 사고(Boundaryless)」 등 3가지로 개정하고 이를 임직원들에게 쉽게 전파하고 체질화할 수 있도록 「친절한 LG!, 벽이 없는 LG!, 믿고 맡기는 LG!LG!LG!」라는 구호를 새롭게 정했다.
이에따라 LG전자 사업장은 물론 LG전자미디어CU(소그룹)내 모든 계열사 사업장과 영업장, 연구소 등에서 이러한 조직문화 구호를 사용하고 공유하게 된다.
LG전자는 그동안 「스피드」 「質」 「팀워크」 등을 조직문화로 삼았으며 지난해에는 「권한부여」와 「경계없는 사고」를 새로 추가해 5대 조직문화를 강조해왔다. 그러나 임직원들이 조직문화를 쉽게 공유하기 위해서는 간결한 조직문화의 제정과 일상 업무속에서도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구호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직문화에 손질을 가했다고 LG전자는 밝혔다.
즉 기업의 조직문화가 급변하는 전자산업과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밑거름이 됨은 물론 LG전자가 추진중인 혁신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전개, 달성하자는 의도에서 새로운 조직문화와 구호를 제정했다는 것이다.
LG전자는 이번에 제정된 구호가 일상 업무에 자연스럽게 활용됨으로써 조직원들간에 일체감을 조성, 「도약 2005」 달성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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