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은 국산 애니메이션 「전사 라이안」을 오는 8월까지 극장용 만화영화, 교육용 소프트웨어, 캐릭터상품 등 원소스멀티유즈 방식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전사 라이안」은 지난해 쌍용정보통신이 문구업체 모닝글로리, 중소제작사 씨네드림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제작에 착수했던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씨네드림측의 내부 사정에 의해 제작이 지연돼 왔다. 쌍용정보통신의 한 관계자는 『씨네드림 엔터테인먼트를 이달 중에 법인으로 전환, 「전사 라이안」 제작을 재개해 올 여름방학 시즌에 극장개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전사 라이안」의 캐릭터를 이용한 게임 「마지막 전사(The Last Warrior)」를 2월 중에, 교육용 CD롬 타이틀 「마루의 영어모험」과 각종 팬시상품을 상반기 중에 각각 출시할 계획이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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