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SW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회장이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람 중 한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美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에선 과거 모택동 사상이 전국을 휩쓸고 이어 등소평 사상이 유행했으나 지금은 빌 게이츠 사상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하고, 그 근거의 하나로 게이츠 회장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군으로 부상했음을 들었다.
게이츠 회장이 저술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현지어로 발간됐던 「미래로 가는 길(The Road Ahead)」은 이미 정품만 40만부 이상이 팔려 나갔다는 것.
이는 특히 중국 심장부인 북경의 젊은 컴퓨터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정보사회의 예언자」인 게이츠 회장에게서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열망이 확산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관련, 최근의 한 조사 보고에 따르면 북경 고등학생들의 81%가 컴퓨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으며, 50% 가량은 집에 PC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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