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뮤지컬영화 「에비타」 관람료 인상계획을 철회했다.
이 회사는 당초에 7천원으로 고지했던 관람료를 종전가격인 6천원으로 내릴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SKC측은 「에비타」가 일반 극영화와는 달리 고급 관객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초대형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이 작품에 한해 1회성 인상을 결정했으나, 외화 개봉작의 전반적인 관람료 인상을 부추길 수 있다는 사회 여론에 따라 이를 번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비타」는 에바 페론의 일대기를 그린 마돈나 주연, 앨런 파커 감독의 화제작으로 오는 2월 1일 피카디리, 롯데월드 등 전국 33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이선기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