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삼성전자 현지법인(삼성전자 저팬)과 삼성물산 현지법인(삼성저팬)이 연내에 통합된다.
삼성은 이를 통해 연간 매출액이 4천억엔이 넘는 일본내 새로운 회사로 탈바꿈하게 되며 앞으로 일본 현지에서 독자적인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95년 매출액은 삼성전자 저팬이 2천1백19억엔, 삼성저팬이 2천1백80억엔 등이다.
통합되는 회사의 명칭은 「삼성저팬」(대표 유상부 일본본사 사장)될 것으로 보이며 4년후 동경증시 2부에 상장시킨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 저팬의 자본금은 42억5천만엔, 삼성물산의 현지법인(삼성저팬)은 9천만엔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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