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성재갑)이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휴렛패커드(HP)社의 컬러프린터용 잉크를 국산화,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LG화학 정밀화학연구소가 개발, 「하이젯(Hi-JET)」으로 명명한 이 제품은 컬러잉크의 색소 정제도를 개선해 기존 잉크보다 실제 이미지에 가까운 고선명 인쇄능력과 노즐막힘 현상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LG화학은 『자체 개발한 최적의 컬러조성물을 사용, 기존 잉크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빛에 의한 색바램 현상을 최소화해 보존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대부분의 프린터용 잉크가 1회 사용후 폐기하는 데 비해 리필제품으로 개발, 최고 12회까지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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