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컴바이러스 방지기술 선진수준 궤도 진입

중국의 바이러스 방지기술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

세계 컴퓨터 바이러스 방지장치 개발업계의 최대 기술과제는 다양한 OS와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또 검색 및 제거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컴퓨터 바이러스 전문가들은 이미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했다.

중국에서는 바이러스 방지제품인 瑞星 바이러스 제거SW가 최근 전자공업부의 감정을 완료했다. 서성전뇌과기회사는 날로 발전해가는 컴퓨터망에 적응하기 위해 이미 개발한 바이러스 방지카드의 3대 기술을 개선해 다양한 지원과 SW.HW 병행 지원, 프로그램 자동부활기술 등 3가지 요소기술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발, 이들 제품을 출시했다. 카드의 경우 도스·윈도3.x·윈도95 등의 OS에 모두 적용할 수 있고 노벨·윈도NT 등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컴퓨터 작동속도에 대한 영향을 최소로 줄이면서 바이러스를 방지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 카드는 알려진 5천여종의 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방지할 뿐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의 감염과 제거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특징을 파악해 개발한 서성 바이러스 제거SW는 인터페이스가 편리하다는 장점과 가장 피해가 큰 바이러스 4백2종을 발견해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중국산 바이러스 방지 SW 가운데 가장 강력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 과학원의 연구원으로 구성돼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기술감정위원회는 서성 바이러스 방지 프로그램의 설계개념에 대해 선진적이고 기능이 탁월하며 바이러스 방지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베이징=고희규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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