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윤원석)은 동급 최대 굴삭력과 장비 내구성을 대폭 향상시킨 36톤급 크롤라형 굴삭기를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 굴삭기는 험난한 작업현장에 사용될 수 있도록 40톤급 굴삭기에 장착되는 트랙을 하부주행체에 부착했으며 붐, 암, 버켓 등에 고장력 강화프레임을 채택, 내구성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최적 전자제어시스템을 채용, 주행속도를 자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선회속도와 굴삭, 상차, 평탄작업 등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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