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다이이치간교, 아사히, 사쿠라등 6개 은행과 공동으로 인터넷 상의 「가상은행」 설립을 추진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그 일환으로 후지쯔는 우선 13일부터 인터넷을 이용한 은행업무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신규구좌개설, 전화번호변경과 같은 금융업무 실험에 들어간다.
이 실험에는 아사히등 3개 은행이외에 日本長期信用, 후쿠리쿠, 요코하마은행등 6개 은행이 참가하는데 인터넷뱅킹시스템 개발에서 여러 은행이 공동보조를 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실험에서는 후지쯔가 실험용으로 개발한 「버츄얼브랜치(가상은행지점)평가시스템」을 사용한다.
후지쯔는 이 실험 결과를 토대로 오는 4월부터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전자화폐 발행과 결제서비스 제공, 구좌대체서비스 등도 실험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