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다이이치간교, 아사히, 사쿠라등 6개 은행과 공동으로 인터넷 상의 「가상은행」 설립을 추진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그 일환으로 후지쯔는 우선 13일부터 인터넷을 이용한 은행업무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신규구좌개설, 전화번호변경과 같은 금융업무 실험에 들어간다.
이 실험에는 아사히등 3개 은행이외에 日本長期信用, 후쿠리쿠, 요코하마은행등 6개 은행이 참가하는데 인터넷뱅킹시스템 개발에서 여러 은행이 공동보조를 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실험에서는 후지쯔가 실험용으로 개발한 「버츄얼브랜치(가상은행지점)평가시스템」을 사용한다.
후지쯔는 이 실험 결과를 토대로 오는 4월부터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전자화폐 발행과 결제서비스 제공, 구좌대체서비스 등도 실험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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