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 이퀴프먼트는 알파칩 채용 서버를 최고 47%, 워크스테이션을 최고 42%까지 내리는 큰폭의 가격인하를 단행했다.
미 「PC위크 온라인」誌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은 알파 서버용 메모리 가격 인하를 반영하고 워크스테이션 가격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같은 가격인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엔드급 「알파서버 8200 5/440」이 22만4천4백달러로 20%가 내렸고 64비트 알파칩을 탑재한 중급 「4000 5/300」시스템은 3만1천5백달러에, 그리고 보급형 「알파스테이션 255/300」의 경우 9천9백95달러에 판매된다.
지난 몇달 동안 디지털은 인텔의 고성능 프로세서에 경쟁할 수 있는 3천달러미만의 알파 데스크톱 제품을 잇따라 내놓는 등 알파칩 기반 확대를 위해총력을 기울여 왔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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