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전자통신(대표 이순욱)이 모니터수출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하고 있다.
신호전자는 최근 경기도 이천에 모니터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태국과 영국에도 현지공장을 설립, 올해 연간 총 2백20여만대의 컬러 모니터 생산능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호전자는 올해 전년대비 55% 이상 늘어난 85만대, 약 2억 달러 상당의 모니터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호는 오는 8월 영국에 연산 70여만대의 모니터공장이 완공되는 대로 유럽지역으로의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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