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컴퓨터(대표 홍성민)가 기존 광디스크보다 기억용량을 7배나 늘린 대용량 광디스크 「아펙스-4.6GB, 사진」를 도입, 시판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미국 피나클마이크로사가 개발한 광디스크로 미디어 용량이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수준인 장당 4.6GB로 크게 늘어나 전자출판이나 캐드, 캠, 디지털감시시스템, 멀티미디어 이미지 편집용 시스템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패스트 SCSI-Ⅱ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초당 6.0GB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기억장치의 성능을 좌우하는 평균 탐색속도도 17ms로 단축돼 하드디스크에 육박하는 고속 입출력을 실현했다.
영일은 이 제품을 소비자 판매가격 2백95만원에 판매할 방침이다. 문의: 563-0110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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