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는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적선동 한국생산성본부 7층 한국케이블TV협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53개 종합유선방송국(SO) 및 전송망사업자(NO) 대표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2차 SO 방송구역고시와 관련한 정부 입장 및 시책방향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갖는다.
공보처는 이날 설명회에서 현재 전국 62개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는 2차 SO구역을 광역화해 20여개로 확정하는 것을 비롯, 현재 통합방송법이 제정되지 않아 SO의 복수소유(MSO)가 불가능함에 따라 반발하고 있는 1차 SO들의 이해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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