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아이오시스템(대표 서지현)은 인트라넷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쉽게 해주는 개발도구인 「웹소써(WebAuthor)」를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개발, 이 제품의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버츄얼아이오가 이번에 개발한 웹오써는 HTML, CGI 등 인트라넷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인터페이스 규격을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자바, 액티브X 등 새로운 기술 규격을 수용해 짧은 시간에 웹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해준다.
이 제품은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내용검색엔진(IRS) 지원 기능을 탑재했으며 현재 오라클, 인포믹스, 사이베이스 등 대부분 상용 관계형(R)DBMS를 지원할 수 있어 DB 연계 효과도 뛰어나다.
현재 국내에는 「오라클 웹서버」 「사파이어 웹」 「넷다이내믹스」 등 외국산 인트라넷 개발도구가 나와 있으나 지원 RDBMS의 종류가 일부 제품에 국한된데다 IRS 지원기능을 갖춘 제품은 없어 DB 연계성, 효율성 등에 불편이 있었다.
버츄얼아이오는 이 제품의 최종 안정화와 패키징 작업을 거쳐 1월말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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