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公은 올해 외국 첨단기업 2백개사를 선정, 이들 기업에 대한 對韓투자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외국기업의 국내투자 유치를 위해 해외 유력기업 2천개사의 각종 기업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貿公은 올해 이 중 첨단제조업체 2백개사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貿公은 이를 위해 현재 해외 13개 지역에 설치돼 있는 투자유치전담센터를 20개소로 늘리고 해당 기업이 소속된 지역에 중앙정부 담당관을 포함한 투자유치전담반을 파견키로 했다.
貿公은 이와 함께 국내 법률 및 회계법인과 연구소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 운영하고 한국의 투자환경을 담은 데이터베이스(DB)를 인터넷을 통해 배포키로 했다.
한편 貿公은 투자유치 대상 기업 중 고속전철용 볼트와 너트 제조기술을 갖춘 일본의 다이요 너트社와 정밀 부품제조 업체인 일본의 D K D社는 한국에 대한 투자를 이미 결정한 상태이며 오스트리아와 미국의 일부 첨단기술 보유업체와의 對韓투자 유치협상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