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FP聯合】 오는 2000년까지 미국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가구가 현재보다 2배로 늘어 3천6백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주피터 커뮤니케이션社가 최근 공개할 조사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3년안에 미국가정의 55%가 개인용 컴퓨터를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 대부분이 모뎀을 사용하게 되고 나머지는 TV등 기타 정보통신 장비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게 된다는 것이다.
인터내셔널 데이터社도 조사결과를 발표, 인터넷의 월드 와이드 웹 사용자가 6천8백만명으로 배증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개인용 컴퓨터 판매는 지난해에 이어 연 2년째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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