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계는 최근 단행된 통상산업부 국, 과장급 인사에서 산업기술에 정통한 관료들이 대거 발탁, 기용되자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
전자산업진흥회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통산부내 일부 핵심부서에 산업보다는 상대적으로 통상, 행정에 밝은 인사들이 상당수 포진함으로써 산업계의 애로사항 등 현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겪는 시행착오가 종종 있었는데 이제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게 돼 정말 다행』이라고 평가.
또 한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부진이 반도체가격 하락 등의 요인 때문이라고 하지만 산업의 실절적인 경쟁력 강화보다는 페이퍼 워크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느냐』며 신임 안광구 장관이 단행한 산업정책국장, 기술품질국장(전자산업 담당 생활공업국장 제외) 등 주요 정책당국자들의 인사에 큰 관심과 기대를 표명하기도.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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