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대표 최동욱)이 중대형컴퓨터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강화한다.
7일 한국NCR은 그동안 중대형컴퓨터 판매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 중대형컴퓨터와 함께 판매해온 각종 소프트웨어를 독립상품화하여 패키지 형태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NCR은 우선 관계형데이타베이스 소프트웨어인 「테라데이타」를 개별상품화하여 본격 판매에 나서기로 하고 대리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NCR은 최근 미국 본사가 재개발한 윈도NT용 테라데이타를 국내에 도입, PC서버 등 소형서버 사용자를 대상으로 판매키로 했다.
한국NCR은 또 자사 중대형컴퓨터인 「월드마크」시리즈와 함께 판매해온 데이타웨어하우징 소프트웨어인 「스케일러블데이타웨어하우스」와 백화점 통합관리 소프트웨어인 「6GRS」, 실시간으로 데이타웨어하우징을 구축할 수있도록 지원해 주는 「RAM」 등도 독립 상품으로 판매하기로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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