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대표 오상수)은 온라인 상에서 영상회의를 실시할 수 있는 영상통신용 컬러디지털카메라 「텔레캠, 사진」를 개발, 다음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새롬이 개발한 텔레캠은 컴팩트한 크기의 소형, 초경량 디지털카메라로 비디오 캡처보드를 기본 내장해 동화상은 물론 정지화상까지 선명하게 디지털 데이터로 저장, 영상편지 및 스캐너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통화할 수 있는 영상통화기능과 통화시 화상녹화, 재생기능, 통화내용 녹음기능, 그림과 도표를 그리면서 대화할 수 있는 전자칠판기능, 상대편 화면에 자신의 마우스 커서를 출력해주는 원격마우스기능 등 영상회의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지니고 있다.
하드웨어 사양은 인터라인 방식의 4분의 1인치 CCD카메라를 사용했고 3백20x2백40픽셀에서 8만 화소로 초당 4~5프레임의 선명한 동화상을 입력받을 수 있게 설계했다.
새롬은 제품 구입시 다양한 영상통신을 즐길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새롬 텔레맨」과 동화상 편집도구 「새롬 모비딕」, 개인관리프로그램 「새롬북맨」, 종합 멀티미디어 관리SW 「젯앨범」 등 다양한 응용제품을 무상 제공한다. 문의:547-9267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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