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의 판매가 일본 시장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지난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연말 일본의 카메라 시장에서 5∼8만엔대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와 함께 10만엔 전후의 고화질 기종이 크게 인기를 끌었다.
특히 고화질 기종의 경우 어느 곳에서나 촬영된 사진을 볼수 있는 액정모니터 부착 제품이 판매의 주종을 이뤘으며 PC가 없어도 TV모니터에 직접 접속해 사진을 볼수 있는 비디오출력단자 부착 기종도 인기를 얻었다.
한편 디지털 카메라 판매 호조에 힙입어 카메라및 가전업체들의 시장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다양한 제품이 선보이면서 전문매장을 설치하는 가전양판점이 늘어나고 있으며 컴퓨터 본체와 디지털 카메라를 세트로 판매하는 매장도 점차 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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