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電機가 올해 TV사업부문과 PC사업부문을 재편, PC사업을 확대한다.
일본 「電波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TV사업부문과 PC사업부문을 통합 재편해 17인치 이하 제품은 PC사업부문에서, 21인치 이상 제품은 TV사업부문을 통해 각각 상품화한다.
마쓰시타의 TV사업부문은 오는 3월 32인치형 인터넷TV 생산을 시작으로 PC기능을 강화한 TV생산에 주력한다.
또 PC사업부문은 급성장하고 있는 노트북 PC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 특히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는 컬러 서브노트북 PC 「렛츠 노트」를 비롯, 「프로노트 FG」 등의 특징있는 제품 생산에 힘 쓸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마쓰시타는 지난해 7만5천대였던 노트북PC 출하규모를 올해에는 약 20만대로 3배가량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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