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팩커드벨NEC가 가정용 시장을 겨냥,9백달러대 펜티엄PC를 내놓고 연초부터 저가경쟁에 불을 당기고 있다.
美 온라인 뉴스인 「C넷」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9백99달러의 「팩커드벨 C115」는 120MHz 펜티엄 프로세서와 16MB EDO(Extended Data Out)램,1.2GB 하드드라이브,8배속 CD롬 드라이브,33.6kbps모뎀/14.4팩스와 14인치 컬러 모니터를 탑재하고 커뮤니케이션 패키지,전화응답시스템,풀 듀플렉스 스피커폰등을 채용하고 있어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팩커드벨NEC의 베니 알라겜회장은 현재 미국 가정의 3분의 2가 PC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들며 모든 가정이 이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1천달러미만 PC 공급이 초보자도 PC를 보유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해 저가 PC판매에 박차를 가할 방침임을 나타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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