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 컴퓨터사가 맥OS에 새로운 네트워킹 기술을 적용, 인터넷 기능을 강화한다고 「C넷」이 지난 2일 보도했다.
애플이 적용할 새로운 기술은 「퓨처셰어」로 맥OS의 기존 네트워킹 기술인 「애플셰어」를 변형한 것으로 애플의 전용 프로토콜이 아닌 인터넷 표준인 TCP/IP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퓨처셰어를 이용할 경우 맥 서버 구축이 용이하며 PC 사용자들도 별도의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 표준 FTP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맥 서버 파일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은 퓨처셰어 기술의 적용이 인터넷 서버 시장에서 맥OS의 영향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인터넷 위주의 시장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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