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기존의 최대 용량 제품보다 정보 저장량이 3배 많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개발했다고 美「불룸버그 비지니스 뉴스」가 지난 31일 보도했다. 새 드라이브는 가로, 세로 각1인치의 면적당 5기가비트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데 이는 더블 스페이스로 작성한 텍스트 31만2천5백페이지 분량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IBM측은 밝혔다.
이 드라이브 개발 이전의 최대 용량 제품은 IBM의 휴대 컴퓨터용 「트래블스타 VP」로 1제곱인치당 1.5기가비트의 데이터 저장 능력을 갖고 있었다.
새 드라이브는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소형, 대용량 저장 매체에 대한시장 수요 증가를 겨냥한 것으로 앞으로 3∼4년이후 출하될 전망이다.
IBM은 올해도 개발 7년만에 1평방인치당 1기가비트의 정보 저장이 가능한 제품을 출하했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