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원판업체인 신성기업(대표 박윤제)은 내년에 수출시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수도권 영업 및 무역기능을 전담하고 있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서울사무소를 인근 건물로 최근 확대이전하고 조만간 해외영업 인력을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바뀐 전화는 3472-6764~6.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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