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표 이기화)이 싼 값으로 가정용 극장(홈시어터)을 구현할 수 있는 보급형 스피커 시스템(모델명 홈시어터-1)을 개발, 본격판매에 나서고 있다.
홈시어터란 일반 가정에서도 마치 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저음역에서 고음역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역을 재생할 수 있도록 6개 이상의 스피커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선 최소 1백만원 이상의 스피커 시스템을 구입해야 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싼 값으로도 손쉽게 홈시어터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가격을 30만원대로 책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앰프를 내장한 서브우퍼, 메인 스피커, 후면 스피커, 중앙 스피커 등 6개의 스피커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서브우퍼에 내장된 앰프는 돌비프로로직 서라운드 기능이 내장돼 있다.
저음재생 전용 스피커인 서브우퍼는 중앙 스피커, 메인 스피커, 후면 스피커 등을 연결해 이 스피커들이 각기 다른 음역을 재생할 수 있도록 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미니컴포넌트, TV, 컴퓨터 등의 출력단자에 간단히 연결할 수 있도록 돼 있어 초보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34만8천원.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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