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코리아(대표 김연혁)는 각종 통신회선의 가입자용으로 채용이 늘어나고 있는 SC타입 2심 광커넥터를 국내 첫 개발, 이달부터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총 2억원을 들여 이번에 개발한 SC타입 2심 광커넥터는 최근 건설이 늘어나고 있는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의 근거리통신망(LAN) 및 케이블TV, 공중통신회선의 가입자용 등 양방향 통신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 사용되는 것으로 고밀도 실장에 적합한 H형과 LAN용에 적합한 F형 등 2가지이며 별도의 어댑터와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히로세코리아는 통신체제가 양방향화됨에 따라 이번에 개발한 2심 광커넥터가 최근 국내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단심 광커넥터를 대체해 오는 내년에는 30억원대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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